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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결과 보는 법: dBFS, FPS, 폴링 레이트 등

DeviceKite 편집팀 ·

저희 테스트가 보여 주는 모든 숫자, 좋은 값의 기준, 그리고 어디까지가 브라우저의 한계이고 어디부터가 내 장치의 문제인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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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dBFS, 피크, 클리핑, 노이즈 플로어

마이크 테스트와 웹캠·마이크 테스트는 신호를 dBFS로 재요. 디지털 최대치(Full Scale) 기준 데시벨이에요. 0 dBFS가 시스템이 담을 수 있는 가장 큰 값이라 실제 측정값은 모두 음수예요. 6 dB 내려갈 때마다 신호가 대략 절반이 되고, 20 dB 내려가면 10분의 1이에요.

  • 레벨은 지금 이 순간의 평균(RMS) 크기예요. 저희 기준에서는 최대 크기의 사인파가 −3.0 dBFS, 최대 크기의 사각파가 0.0 dBFS로 나와요. 사인파를 0 dB로 표시하는 도구도 있는데, 차이는 표기 방식이지 마이크가 아니에요.
  • 피크는 최근 순간의 가장 큰 레벨이고, 읽기 쉽게 1.5초 동안 붙잡아 둬요.
  • 클리핑은 샘플이 최대치(99.9% 이상)에 닿으면 켜져요. 클리핑된 소리는 지직거리고 나중에 되살릴 수 없어요. 크게 말해도 램프가 꺼져 있을 때까지 입력 게인을 낮추세요.
  • −∞는 완전한 디지털 무음이에요. 장치가 0만 보내고 있다는 뜻이고, 대개 음소거됐거나 다른 장치가 선택된 거예요.

말소리 기준으로 저희가 쓰는 대략적인 기준은 이래요. 평균 −30~−15 dBFS에 피크가 −6 dBFS쯤 아래에 머물면 통화하기 편한 레벨이에요. −18 dBFS 근처가 건강한 값이에요. 평소처럼 말하는데 −40 dBFS보다 한참 낮다면 마이크가 너무 작거나 멀어요.

판정 줄은 고정된 기준을 써요. −60 dBFS를 넘으면 "들려요"로 보고, 말해 달라는 동안 5초 내내 −80 dBFS 아래면 무음으로 봐요.

노이즈 플로어

노이즈 플로어를 누르고 3초 동안 조용히 있으면 그동안의 레벨 중 가운데 값(중앙값)을 재요.

  • −60 dBFS 미만: 아주 조용한 방이나 마이크예요. 통화와 녹음에 딱 좋아요.
  • −60~−45 dBFS: 컴퓨터가 켜진 방이라면 보통이에요.
  • −45 dBFS 초과: 방이 시끄럽거나 입력 게인이 높아요.

듣는 사람이 느끼는 건 말소리 레벨과 노이즈 플로어의 차이예요. 대략 30 dB 이상 차이 나면 깨끗하게 들려요.

마이크: 샘플레이트, 채널, 음성 보정, 지연 시간

  • 샘플레이트(예: 48kHz)는 1초에 소리를 몇 번 재는지예요. 44.1kHz와 48kHz 모두 말소리와 음악에 충분한 음질이에요. 마이크 자체가 좋은지와는 상관없어요.
  • 채널: 대부분 마이크는 모노예요. 노트북에서 스테레오로 나오면 대개 내장 마이크가 두 개라는 뜻이에요.
  • 음성 보정: 원음은 에코 제거, 잡음 억제, 자동 게인을 끄고, 보정 (Zoom/Discord처럼)은 켜요. 보정된 소리는 말 사이가 더 조용하고 레벨이 저절로 바뀌기도 해요. 그래서 여기와 통화 앱에서 마이크가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 지연 시간은 브라우저가 알려 주는 경우, 오디오 경로의 지연을 ms로 추정한 값이에요.

녹음은 다운로드하기 전까지 탭의 메모리에만 있고, 업로드하는 건 없어요.

웹캠: 보고된 FPS와 측정 FPS, 해상도

카메라는 브라우저에 "이렇게 하겠다"고 알려 주고, 테스트는 실제로 도착하는 것도 따로 세요.

  • 보고된 FPS는 카메라 드라이버가 약속하는 프레임 레이트예요. 보통 30이에요.
  • 측정 FPS는 몇 초 동안 실제로 페이지에 도착한 프레임을 센 값이에요. 어두우면 많은 웹캠이 노출 시간을 늘려서, "보고된 값"은 30인데 실제로는 15로 떨어지기도 해요. 대개 조명을 밝히면 해결돼요.
  • 해상도는 지금 받는 크기이고, 최대 지원은 카메라가 제공하는 가장 큰 크기예요. 브라우저가 알려 주지 않으면 최대 해상도 찾기가 3840×2160부터 640×480까지 카메라를 몇 번 다시 켜며 시도해요.
  • 조명: 화면의 평균 밝기로 "너무 어두움", "좋음", "너무 밝음"을 알려 줘요.

"1080p" 카메라도 흐릿해 보일 수 있어요. 해상도는 화소 수지 선명도가 아니에요. 조명이 더 중요해요.

키보드와 마우스: 폴링 레이트 Hz와 ms

폴링 레이트는 키보드나 마우스가 컴퓨터에 얼마나 자주 보고하는지예요. Hz와 ms는 같은 걸 두 가지로 본 거예요. 간격(ms) = 1000 ÷ Hz.

  • 125 Hz = 8 ms마다
  • 250 Hz = 4 ms마다
  • 500 Hz = 2 ms마다
  • 1000 Hz = 1 ms마다
  • 8000 Hz = 0.125 ms마다

키보드 폴링 레이트 테스트는 키 입력 사이의 간격을 봐요. 125Hz 키보드라면 간격이 8 ms의 배수로 떨어져요. 들어맞는 가장 큰 단위를 추정값으로 보여 줘요. 마우스 폴링 레이트 테스트는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동안 가장 바쁜 1초의 이동 이벤트를 세서 125, 250, 500, 1000, 2000+ Hz 구간으로 보여 줘요.

브라우저 수치가 박스에 적힌 값보다 낮은 이유

  • 이벤트 합치기: 브라우저는 빠른 움직임을 더 적은 이벤트로 묶어요. 화면 프레임당 하나인 경우가 많아요. 크롬과 엣지(웨일 등 크로미움 브라우저 포함)는 원시 포인터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다른 브라우저는 화면 주사율 정도까지만 보고할 수 있어요. 테스트가 어떤 방식을 썼는지 알려 줘요.
  • 타이머 반올림: 타이밍 공격과 핑거프린팅을 막으려고 브라우저는 시계를 거칠게 만들어요. 특히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는 이벤트 시간을 1 ms 이상 단위로 반올림해서, 1 ms보다 세밀한 건 가려져요. 그래서 키보드 추정값의 최고치가 ≥ 1000 Hz (브라우저 한계)예요.
  • 느린 움직임: 마우스는 움직일 때만 보고해요. 살살 움직이면 어떤 마우스든 낮게 나와요.

그러니 8000Hz 마우스가 브라우저에서 "1000 Hz"로 나와도 고장이 아니에요. 반대로 1000Hz 마우스가 크롬에서 125Hz로 나온다면 제조사 소프트웨어에서 설정을 확인해 볼 만해요.

화면: 주사율

불량화소 테스트는 2초 동안 브라우저가 프레임을 얼마나 자주 그리는지 재서 가장 가까운 흔한 값(≈ 60, 120, 144 Hz)을 보여 줘요. 프레임 시간 = 1000 ÷ Hz라서 60Hz는 프레임당 16.7 ms, 144Hz는 6.9 ms예요.

144Hz 모니터가 60Hz로 나온다면 시스템 디스플레이 설정의 주사율, 케이블(오래된 케이블은 주사율을 제한하기도 해요), 노트북의 절전 모드를 확인하세요. 컴퓨터가 바쁘거나 탭이 백그라운드에 있어도 측정값이 낮아질 수 있어요. 탭을 앞에 띄운 채 다시 측정을 누르세요.

게임패드: 스틱 값과 드리프트 %

게임패드 테스트에서 스틱은 X와 Y를 −1.000에서 1.000까지 보고하고, 0, 0이 가운데예요. 트리거는 0.000(뗀 상태)에서 1.000(끝까지 누름)까지예요.

  • 드리프트는 스틱을 건드리지 않을 때 가운데에서 벗어난 최대 거리를 끝까지 민 상태 대비 %로 나타낸 거예요. 3%를 넘으면 판정에 표시해요.
  • 권장 데드존은 드리프트 + 3%포인트를 올림한 값이에요. 드리프트가 5.0%면 데드존은 8%예요.
  • 원형도는 스틱을 끝까지 민 채 돌릴 때 가장자리에서의 평균 오차예요. 0%가 완벽한 원이에요.

쏠림 해결법은 패드 인식 안 됨과 스틱 쏠림에 있어요.

실력 테스트: CPS와 반응 속도

  • CPS(초당 클릭 수) = 클릭 수 ÷ 초예요. 5초에 47번 클릭하면 9.4 CPS예요. CPS 테스트에서 해 보세요.
  • 반응 속도 테스트의 반응 시간은 밀리초 단위이고 낮을수록 빨라요. 평균, 중앙값, 최고, 편차 (SD)를 보여 줘요. 느린 한 번에 덜 흔들리기 때문에 비교할 때는 중앙값이 가장 안정적이에요.
  • 모든 반응 결과에는 화면, 마우스나 터치스크린, 브라우저의 지연이 들어가 있어요. 보통 수십 ms예요. 같은 기기에서 잰 결과끼리만 비교하세요.
  • 자 떨어뜨리기 테스트는 화면 없이 해요. 시간 = √(2 × 거리 ÷ 9.81). 20cm에서 잡았다면 약 202 ms예요.

실력 테스트에 나오는 등급은 저희가 재미로 붙인 이름이지, 인구 통계가 아니에요.

숫자가 아니라 고장이 문제라면 노트북 키보드 키가 안 될 때, Zoom, Teams, 디스코드의 마이크와 카메라, 윈도우 마이크가 안 될 때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마이크 레벨은 몇 dB가 적당한가요?

말소리라면 평균 −30~−15 dBFS에 피크가 −6 dBFS쯤 아래면 좋아요. −18 dBFS가 건강한 레벨이에요. 클리핑 램프가 켜지면 게인을 낮추고, 평소처럼 말하는데 −40 dBFS 아래라면 더 가까이 가거나 입력 레벨을 올리세요.

8000Hz 마우스가 왜 1000Hz로만 나오나요?

브라우저는 빠른 포인터 이벤트를 합치고 타임스탬프를 반올림해서, 대부분 1000Hz보다 훨씬 높은 값은 보여 주지 못해요. 컴퓨터의 크롬과 엣지가 가장 가까워요. 마우스는 정상이고, 하드웨어 설정은 제조사 소프트웨어에서 확인하세요.

측정 FPS가 보고된 FPS보다 왜 낮나요?

카메라는 속도를 약속하지만, 어두우면 프레임마다 노출을 길게 해서 더 적은 프레임을 보내요. 컴퓨터가 바쁘거나 USB 대역폭이 모자라도 낮아져요. 조명을 밝히고 카메라를 쓰는 다른 앱을 닫으세요.

dBFS가 뭔가요?

최대치(Full Scale) 기준 데시벨이에요. 0 dBFS가 디지털 오디오가 담을 수 있는 가장 큰 값이라 보통 측정값은 음수예요. −6 dB는 신호의 약 절반, −20 dB는 10분의 1이에요.

반응 속도는 낮을수록 좋은 건가요?

네. 반응 속도는 신호가 뜬 뒤 클릭할 때까지 걸린 밀리초라서 낮을수록 빨라요. 화면, 마우스, 브라우저가 각자 지연을 더하니 같은 기기에서 잰 내 결과끼리 비교하세요.

참고 자료와 확인 내역

앱, 운영체제, 브랜드 이름은 설정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서만 사용했어요. DeviceKite는 이 회사들과 제휴하거나 보증을 받은 관계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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